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 안드레아스(HD 세계관) (문단 편집) === 전철 === [[파일:그타5쟈철노선도.png]] [[리버티 시티(HD 세계관)|리버티 시티]]처럼 여기에도 도시철도가 있다. 지상과 지하에 있는 역사에서 기다리면 전철이 오고, 전작과 달리 운전실이 있고 기관사도 있지만, 기관사를 죽여도 열차가 멈추지 않는다. 전철에 탑승한 후에 내부에 점착 폭탄을 터뜨려 멈출 수 있었는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자 패치를 통해 절대 멈출 수 없는 전철이 되었다. 타면 그냥 서 있을 뿐 의자에 앉지 않는다. 게임 상에서 지도를 확대하면 연한 회색의 길이 보이는 데 이게 노선이다. 최대로 확대해도 잘 보이지 않으며 역 위치도 따로 표시되지 않아 이용하기 영 불편하다. 거기다 인프라가 영 꽝인 게, 2량짜리 경전철 주제에 뛰는것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다닐정도로 더럽게 느려 터진데다가 블레인 카운티 쪽으로는 가지 않기에 교통 수단으로서의 효용성은 거의 없다. 노선도 2개가 있어 아예 다른 주(州)인 [[알더니]]를 제외한 도시 전역을 커버하던 리버티 시티 전철과 달리 도시 외곽에서 도심을 한 바퀴 돌고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 하나밖에 없으며, 그것마저도 선형이 이상해[* 중간에 루프선이 교차하는 부분이 있는데, 거기에 역이 없어 빙 돌아가야 한다. 쉽게 말하자면 노선도가 리본 모양인데, [[근접한 위치임에도 자체환승이 불가능한 역|끈이 만나는 지점에 역이 없어서]] 한쪽 끈에서 다른쪽 끈으로 가려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타고 가야한다는 것.] 가령 도심인 필박스 힐에서 공항으로 갈 때 굉장히 돌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, 이는 [[로스앤젤레스 메트로|대중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미 서부 도시를 표현한 것]]이다. 그래도 최근에 지어진 만큼 더러운 역과 나무로 된 다리에 20년도 더 된 차량을 굴리는 리버티 시티 지하철보다는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다. 팁을 하나 기재하자면, 별이 떠서 경찰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다면 별이 사라질 때까지 전철 터널에 숨는 걸 추천한다. AI 한계상 전철역이나 터널 입구 근처가 아닌 지하에 숨으면 경찰이 쫒아오지 않기 때문.[* 더불어 AI 한계상 웬만해선 차도가 없는 쪽으로 차를 몰고 오지 않으니, 별이 두 개 이하라면 차를 몰고 언덕이나 산 쪽으로 가면 그 주변 차도만 빙빙 돌거나, 오더라도 차에서 내려서 걸어오는지라 쉽게 떼어낼 수 있다. 전철 터널이 멀다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. 단, 이미 경찰에게 들킨 상태라면 경찰차를 몰고 돌진하며, 별이 3개 이상이라면 헬기가 뜨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